:: I LOVE 타미하우스

[창업 돋보기]외식스타일 유형 따라 흥행 스코어 달라진다

매경닷컴 / 2013.02.12  오후 17:52

김윤경 기자 

(중략)

외식 라이프에서 빼트릴 수 없는 것은 커피다.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업종이기도 하다.

소비자들 또한 원두의 품질이나 서비스가 브랜드별로 수준 평준화가 이뤄진 상태여서 선택 기준이

더욱 어려워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편리함과 실속을 강조한 커피 전문점을 선호하는 직장인들의 스타일을 만족시켜 주며 등장한

타미하우스의 성공에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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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08620

매경닷컴 / 2013.02.12  오후 17:52

SBS 생방송 투데이 (880회) "명당의 조건" - 대박 커피집 편

2013. 01. 14

안녕하세요 타미하우스 입니다~!!

저희 타미하우스 구로점 이

SBS 생방송 투데이 (880회) 2013-01-14일자,

"명당의 조건"편에 소개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이 흔히 말하는 명당의 자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장님의 친절함과 화끈함, 또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커피맛으로

대박 커피집이 된 사연이 소개 되었는데요~!!

자리를 탓하는 건 핑계일 뿐이라고 말하시는 구로점 사장님 멋지십니다 ^^

▶ 타미하우스 (대박 커피 집)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222-8

www.tammyhouse.co.kr/

찾아오시는 길 -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228-8 코오롱빌란트 2차

운영 시간 - 주중 am 08 ~ pm 09

                주말 am 10 ~ pm 06

[창업돋보기] 창업보다 중요한 '사후관리' … '교육'이 해답

매경닷컴 /  2013.01.28 오전 09:05

격변하는 창업시장에서 브랜드를 선택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수 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생겨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본사가 브랜드에 얼마나 투자를

하는지 살펴본다면 브랜드 선택이 수월해질 수 있다.

...

타미하우스의 교육 프로그램은 1주차 전문 바리스타 학원에서 커피에 대한 이론 및 실무 교욱으로 커피의

기본기를 배우고 2~3주차 까지 직영매장에서 실무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고객관리, 서비스 교육, 종업원

관리 등 실무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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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67460

매경닷컴 /  2013.01.28 오전 09:05

한파 닥치자 배달업 '웃음꽃'

매경닷컴 / 2013.01.25 오후 12:09

예전부터 외식업계의 비수기로 꼽히는 시기가 바로 겨울이다.

추운 날씨로 인해 활동량이 적어지고, 이동과 쇼핑을 하는 인구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수요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달을 통한 주문량은 늘고 있는 추세다. 나가기 싫은 이들을 위한 배달 서비스가 겨울철 매출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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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하우스의 경우 테이크아웃과 함께 배달을 병행함으로써 매출 하락을 대비해 좋은 성과를 거둬들

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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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62582

매경닷컴 / 2013.01.25 오후 12:09

스테디셀러 아이템에 주목, 창업 해답 보인다!

매경닷컴 / 2013.01.25  오후 12:02

외식 창업시장에서 한식, 카페, 주점 등은 계절, 나이, 장소를 불문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중 하나로 꼽힌다.

스테디셀러 아이템의 장점은 젊은층부터 노년층까지 주 고객층을 넓게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불경기에도 큰 기복 없이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

...

커피전문점 타미하우스는 배달형 커피전문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전 가맹점에 배달시스템을 도입시켜 매장 가동 효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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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62580

매경닷컴 / 2013.01.25  오후 12:02

인건비 걱정 'ZERO'에 도전하는 프랜차이즈

매경닷컴 / 2013.01.23 오전 09:15

창업을 할 때 항상 하는 고민이 있다. 인건비다.

해를 거듭할 수록 5~10%씩 상승하는 인건비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이에 최근 인건비 걱정이

 없는 창업 아이템이 각광받고 있다.

커피를 배달해주는 시스템을 갖워 홀 인력을 줄인 타미하우스(www.tammyhouse.co.kr)는 실속있는

브랜드로 손꼽힌다. 커피를 배달해주는 획기적인 마케팅 시스템을 도입해 틈새시장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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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55285

불경기 이겨내는 경쟁력, ‘차별화’

매경닷컴 / 2013.01.22 오전 09:10

외식업계 불경기 양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133개 업소 대상으로 진행

한 ‘2012 전국음식점에 관한 실태조사’에서 외식업소의 체감경기가 약 2년 전보다 나빠졌다는 응답이

8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를 배달한다는 남다른 전략을 경쟁력으로 내세운  ‘타미하우스’(www.tammyhouse.co.kr)는

카페형 배달전문점을 표방하고 있다. 오피스 밀집 지역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배달 전략은 큰 파급효과

를 일으키며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또한 고객 입장에서는 한 자

리에서 단체주문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기다 가격 거품도 걷어낸 가격경쟁력은 타미하

우스의 인기비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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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52171

겨울바람 "쌩쌩", 배달음식 "활짝"

 아시아투데이 / 2013. 01.19 (토) 오전 6:05

한파속 배달업 호황 / 사진 : 뉴시스 

아시아투데이 정필재 기자 =  연일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 덕분에 배달 업종이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19일 외식 업계에 따르면 보통 겨울은 비수기로 꼽히지만 한파의 영향으로 배달 서비스 매출이 늘고 있

다. 특히 추위를 맞아 치킨 프랜차이즈의 겨울 매출 중 배달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했다.

타미하우스 관계자는 “커피전문점에서는 보기 드문 배달 주문으로 겨울을 맞아 매출이 증가했다”며

 “학생이나 오피스 족들이 추위에 직접 나오지 않고 배달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 매출이 증가한 것”

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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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56196

아시아투데이 / 2013. 01.19 (토) 오전 6:05

추운날씨 배달 업종은 "웃음꽃"

쿠키뉴스 / 2013. 01. 17 (목) 오후 3":59

[쿠키건강] 예전부터 외식 업계의 비수기로 꼽히는 시기가 바로 겨울이다.

추운 날씨로 인해 활동량이 적어지고, 이동과 쇼핑을 하는 인구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수요가 떨어지기 때

문이다.

하지만 배달을 통한 주문량은 늘고 있는 추세다. 나가기 싫은 이들을 위한 배달 서비스가 겨울철 매출 효

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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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6813079&cp=nv

쿠키뉴스 / 2013. 01. 17 (목) 오후 3:59

작은 규모의 소박한 가게가 트렌드를 바꾼다! <-클릭

달라진 외식 문화가 상권 지도를 바꾸고 있다. 대형 상권이라 불리는 유흥가나 역세권이 성공신화를 보장하던 공식은 점차 흐려지고 있다. 오히려 특수상권, 틈새시장을 겨냥한 아이템이 짭짤한 흥행을 보이기도 한다. 투자 대비 안정적인 수입과 고정 고객층,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대형점포, 유명 브랜드 못지않은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점이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요즘 같은 불황기에는 비슷비슷한 마케팅 전략과 아이템으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든 것이 사실. 이에 최근의 소비자 지출 경향과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한 작지만 아이디어가 넘치는 가게들이 각광받고 있다. 아파트 밀집 지역에 국을 전문으로 하는 테이크아웃 가게가 들어선다든지, 배달해서 즐기는 커피, 직장인을 위한 아침식사 대용 수제 스프 전문점 등의 사례들은 소자본 창업 형태로 등장해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같은 작은 가게들은 고객 이동 동선까지 바꾸며 새로운 핵심 트렌드로 부상해 침체된 외식 시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이다.

적은 자본을 투자해 안정적인 수요를 올리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은 외식 시장 내에서 가장 핫한 창업형태다. 도시락, 커피, 패스트푸드 등이 대표적이다.

에스프레소 커피를 배달해주는 획기적인 마케팅 시스템을 도입해 틈새시장을 장악한 ‘타미하우스’도 주목할 만하다. 바쁜 업무로 인해 이동 동선이 짧을 수밖에 없는 오피스 밀집 지역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배달 전략은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며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견주어 대등한 경쟁을 펼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돼줬다는 평이다.

실속을 우선시 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식 서비스 전략이 거품을 뺀 가격대의 커피와 샌드위치, 햄버거를 포함시킨 실속있는 메뉴 군들과 더불어 시너지를 발휘한 경우다. 고객 입장에서는 한 자리에서 단체주문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