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LOVE 타미하우스

대학생 특명, “줄줄 새는 용돈 지켜라!”   

2013.03.14 11:23:41   

[매경닷컴 김윤경 기자]

 2013년 한 해 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 3월이 왔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3월에는 여느 달보다 지출이 많아지

는 시기이기도 하다. 교재, 점심 값, 교통비 등은 물론이거니와 각종 개강모임으로 인해 용돈이 남아날 새가 없다.

그렇다고 점심을 굶거나 남들 다 참석하는 모임에 빠지기도 힘들다.

결국 방법은 하나다. 참석하되 저렴한 곳을 찾는 것. 물론 단순히 가격만 저렴해서는 안 된다. 맛과 분위기, 저렴한 가격 어

느 것 하나 포기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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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전문점 ‘타미하우스’는 커피를 비롯해 수제 샌드위치와 햄버거 등 16종류에 이르는 메뉴를 거품 없는 가격으로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다. 커피는 2000~3000원대, 식사대용 메뉴는 3000~5000원선으로 구성했다.

저렴한 가격 이지만 수제 샌드위치, 햄버거는 웬만한 전문점 못지않다. 일반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특

화된 맛으로 입점 된 매장마다 높은 경쟁력을 자랑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여기에 음료와 식사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

는 세트메뉴 가격이 6000원 대를 넘지 않아 소비 심리가 위축되어 있는 대학생들의 발걸음을 끌어 모으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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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93289

불황속 소자본 창업 인기아이템 ‘눈길’  

2013-03-14 08:27  

[파이낸셜뉴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경기 침체 속에도 자본금 부담이 적고 점포 규모에 구애를 받지 않는 소자본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들은 대부분 생계형으로 높은 수익률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추구한다.

 이런 이유로 생소한 아이템보다 친숙한 아이템이 높은 인기를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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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 커피브랜드 '타미하우스'는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강조, 작은 평수의 매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상권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기법을 선보이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33㎡(10평) 기준으로 4550만원 (점포임대료 별도, VAT별도) 정도로 창업 비용이 저렴하고, 적은 매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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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view?ra=Sent1001m_View&corp=fnnews&arcid=201303140100125380006817&cDateYear=2013&cDateMonth=03&cDateDay=14

외식업, 불황 무풍지대 따로있다  

2013.03.13 18:22:26   [매경닷컴 김윤경 기자]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홀로 호황을 누리는 창업 아이템이 있다.

올해 창업시장에서 소자본 아이템이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불황에 투자 위험도가 낮다는 이유에서다.

외식시장의 핵심주체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옮겨 간지 오래다.

 SNS와 각종 커뮤니티의 발달로 정보 공유 확산이 빠르게 이뤄지는 것도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아이템 유행을 선도하는 역할을 자처하면서 날마다 여성 파워가 강해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여성을 타깃으로 한 아이템의 경우 마케팅을 강화하고 이벤트를 활발하게 진행시키며 여심(女心)을

사로잡기 위한 프로젝트가 한창이다.

 메뉴에 있어서도 여성맞춤형 음식이나 상품을 전면에 배치시키고 호응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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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3110100067690005708&servicedate=20130311

중소 프랜차이즈의 반격 ′골리안 누른 다윗′

2013-03-12 17:16 [뉴스핌=이연춘 기자]

영세 자영업자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우는 중소형 프랜차이즈가 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이 대기업에 맞서기 위해 던진 승부수는 ‘품질’이다. 제품의 질을 높여 소비자 만족도를 이끌어내겠다는 것이다.

본사가 가맹점에 공급하는 식재료 자체가 최고급이다 보니 맛은 물론 가맹점 매출까지 잡을 수 있다.

개개인으로 보면 자영업자인 가맹점주들의 매출 향상을 본사의 이익보다 앞선 가치로 삼아야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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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0312001005

[뉴스핌 Newspim] 2013-02-28 18:42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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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고객 기다리기 보단 찾아나서   

매경닷컴 / 2013.02.28 09:01:11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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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타미하우스’는 배달형 커피전문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전 가맹점에 배달시스템을 도입시켜 매장 가동 효율성을 높였다.

커피는 2000~3000원대, 샌드위치 및 햄버거 종류도 3000~5000원 선으로 저렴하다.

여기에 음료와 식사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세트메뉴 가격이 6000원 대를 넘지 않아 소비 심리가

위축되어 있는 알뜰 수요층의 발걸음을 끌어 모으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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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52219

50대 커피전도사로 제2의 인생 시작!  

유명 구두 본부장 퇴직 후 매경창업설명회 통해 창업…철저한 서비스마인드로 승승장구

매경닷컴 / 2013.02.27 10:35:06

김윤경 기자 

(중략)

이보다 타미하우스 반포점을 돋보이게 하는 점은 다름 아닌 우신준 대표의 남다른 서비스 마인드다.

고객 이름을 일일이 암기하여 친근감 있게 고객을 대하는 모습에 감동하는 손님들이 한 둘이 아니다.

이는 오랫동안 영업일을 맡아하면서 철저하게 베인 친절함에서 비롯된다.

또한 때로는 아빠같이, 푸근한 옆집 아저씨 같은 이미지로 손님들을 맞이하는 점은

단순히 사장과 고객의 관계가 아닌 가족 같은 분위기를 형성시키며 단골고객 확보에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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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48978

[창업 돋보기] 상권이 성공을 보장하진 않는다! B급상권의 반란

매경닷컴 / 2013.02.14  오전 10:33

김윤경 기자 

(중략)

커피전문점은 어떤 업종보다 상권의 지배를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유명 브랜드, 국내 대기업 운영 브랜드, 중소형 매장의 로컬 브랜드가 엉켜

피 말리는 전쟁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타미하우스’는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둬들이고 있다.

타미하우스의 장점은 무리한 가맹비나 로열티가 없고, 인테리어 비용도 저렴하게 책정돼 있다.

투자비용 대비 수익률이 좋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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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13795

매경닷컴 / 2013.02.14 오전 10:33